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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성의 국가별 격차를 밝히는 것은 학문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 산업정책적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연구과제이다. 특히, 산업의 총생산성(TFP: Total Factor Productivity)은 국제시장에서의 비교우위와 교역상품의 가격경쟁력 규명, 소득 및 경제 성장율의 격차를 설명하는데 필수적인 척도이다. 제조업은 전체 경제에서 차지 하는 규모와 관계없이, 새로운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다른 산업에 파급시키는 효과(Technology Spillover Effect)가 지대하기에, 제조업의 총생산성 분석은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더욱이, 산업별 요소가격이 크게 다르다는 관점에서 볼 때, 총생산성 분석을 경제 전체적 관점에서보다 제조업 산업 관점에서 조명하는 것이 적절하다 판단되고 있다. 한편, 여러 국가의 총생산성을 동시에 비교하기 위해서는 다중 생산성지표 (Multilateral Productivity Index)의 도출이 요구된다. 이 논문은 CCD(Caves, Christenson and Diewert) Multilateral TFP Index를 이용, 12개 OECD 국가를 대상으로 제조업과 에너지를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제조업 3개 산업의 산업생산성 지표를 도출하여 그 상대적 격차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논문은 제조업 산업에서의 총생산성 격차를 기술력(Technology)의 차이로 규명하고, 1980년대 및 1990년대에 걸쳐 동 기술력 격차의 변화 과정을 분석하였다. 본 논문은 제조업 및 에너지다소비 산업의 국가별 총생산성에 현격한 격차를 확인하는 한편, 미국의 전체 OECD 국가 총생산성 주도와, 과거 19년 동안 산업 총생산성 격차가 매우 안정적인 추세로 완화되었음을 실증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특히, 총생산성 격차 완화는 및 -convergence 개념에 의거 확인되었으며, 산업기술의 전파 (Technology Transfer or Spillover)가 이를 가능하게 하였음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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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r :Korea Energy Economic Institute·Korea Resource Economics Association
- Publisher(Ko) :에너지경제연구원·한국자원경제학회
- Journal Title :Korean Energy Economic Review
- Journal Title(Ko) :에너지경제연구
- Volume : 2
- No :2
- Pages :71-114


Korean Energy Economic Review



